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2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2월 26일 == 단원고 학부모협의회는 4·16가족협의회에 '유가족들에게 드리는 글'을 보내 "하루 속히 스스로 추모교실을 정리해달라"고 호소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6/0200000000AKR20160226093900061.HTML|(연합뉴스)]] 해양수산부 산하 '4·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'는 이날 제20차 심의에서 희생자 1명에게 1억9천여만원의 인적배상금과 600여만원의 위로지원금을, 생존자 4명에게 총 7억1천여만원의 인적배상금과 4천만원의 위로지원금 지급을 의결했다. 이날까지 누적해서 세월호 참사에 따른 인적·물적배상금, 위로지원금, 어업인보상금, 유류피해보상금 등으로 총 1천131억원의 지급 결정이 나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6/0200000000AKR20160226171800003.HTML|(연합뉴스)]]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참사특조위가 국회에 제출한 ‘세월호 특검 수사를 위한 국회 의결 요청안’을 북한인권법과 함께 처리하기로 한 만큼 일단 요청안을 먼저 처리하자고 요구했다. 그러나 새누리당 의원들은 추가 토론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. 이에 이상민 법사위원장은 세월호 특검 문제는 여야 지도부에 맡기자고 제안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defense/732368.html|(한겨레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